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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데 다 검색해보고, 오만 동호회 다 들어가보고,,,
그날(3월 4일, 5일) 그나마 설질 유지될만한데가 용평이나 휘팍정도밖에 없을것같은데..
자가용은 없고..
지방에선 셔틀이 15인 이상 모여야 출발을 하는데, 비수기 평일에 절~대 그렇게 안모이고..
대중교통으로 가려고 검색해보니 꼭두새벽에 출발해도 갈아타고 갈아타고 하는데 시간 다 보낼 수 밖에 없고.. (여기가 시골이에요 ㅠ.ㅜ)
장비 들고 가려니 대중교통 이것저것 갈아타는것도 부담이고;;
대구나 울산, 아니면 포항.. 뭐 이쪽에서 그날 어떻게 가는 방법이 없을까요? ㅠ.ㅜ
그나마 광역시 인데.. 갈 사람이 그렇게 없을까요? ㅠ.ㅜ 4일에 갔다가 5일에 올사람~~~~
(같이가요)에 올려봤자 별 소득 없을것같아 안올렸구요 ㅠ.ㅜ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대구엔 있을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