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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의 샵들을 투어 하면서.........제게 지급 되었던 샘플 데크들 모두 샵에 돌려주고 방금 회사로 복귀했습니다. ^^
위에 사진 말고도 데크들 3개나 더 있었네요....^^
암튼 이번 시즌 11개의 데크를 타보면서......
스노보드는 브랜드와 가격을 떠나서 모두 개성이 독특하고,
진짜 자신(데크)를 알아봐 주는 주인이 나타나야 그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은 시즌이었습니다.
우리 헝그리 보더 여러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고,
다음 시즌 지름신을 영접할 때...............
"아놔~ 나 이샵에 갔다가 눈탱이 맞았어....."
이런분들이 줄어들도록,
스노보드 관련업에 인생을 걸고 업으로 삼는 분들에게도,
저의 활동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에게 13/14 샘플을 빌려주셨던 디스트리뷰터 및 샵 사장님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제 헝그리보더와 블로그를 방문하는 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
ps = 데크들 중 하나는 시승기와 프리뷰 잘 썼다고, 사장님께서 저에게 주셨는데....
어떻게 할지 고민중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