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불타는 금요일이었는지 모르지만......
금요일이 되면 언제나 즐거우면서도.. 다가올 주말이 두려워집니다.
입주 아주머니께서 주말엔 퇴근하시거든요...
요샌 아이들이 좀 커서 밤에 거의 안 깨지만 얼마 전까지는.. 밤에도 분유를 타주고 했거든요..
암튼, 불금인데 다들 어떻게 보낼 계획이신가요?
저는... 와이프 주차 교육을 시켜야 할 것 같아요.
돌쟁이들을 벌써 문화센터에... 그래서 이제 차를 갖고 다녀야겠다고.....
이제는 차도 공용이 되었으니 전 자전거나..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