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속이 별로 좋지않아 회사에 흰도자기 의자(???)에서 장시간을 보내고있는 롸큐임다...ㅠㅜ
토욜에 아이엑스나인 고글 사용기를 쓰는데 두시간이 걸려도 진도가 안나가서 저장만 하고...
일욜엔 나루 마스크 사용기 쓰다가 진도 안나가서 저장만 하고...사용기 쓰는게 왜케 어렵나 하면서 주말이 슬렁슬렁 지나갔죠ㅎㅎ
그러다가 오늘 오후 흰 도자기 의자에 앉아있는데 개츠비님에게 문자가 왔네요...
"데크 어때요?"
(개츠비님의 도움으로 업어온 13-14팍슨을 토욜에 비발디에서 첫 시승을 하였드랬죠..ㅎㅎ)
그냥 술술 답장 문자를 썼는데...
우왕 집에서 사용기 쓸때는 그렇게 안써지더니...흰색도자기의자위에서 쓰니 술술 잘써지더군요...
나머지 사용기도 회사 흰색 도자기 의자 위에서 써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라기보다는..ㅋㅋ
사용기라는거 제가 넘 어렵게 생각했던거 아닌가 싶네요 ^^
그냥 말그대로 사용해본 느낌을 지인에게 설명하듯 편하게 쓰면 되는것을 말이죠ㅎㅎ
음 아무튼 ....
지금까지 흰 도자기 의자에서 사용후기에 대한 깨닳음을 얻은 롸큐였습니다...--;;
(데크 시승기는 문자로 쓴 후기에서 냄새(?)만 필터링해서 올려야겠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