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평일 간만에 쉬었네요.......
평일 약속이 보통 일주일에 2~3번있는데
몇주전부터는 거진 매일 약속이 있었네요...
사실 어제도 지산을 가려했으나 ... ...
뜸금없는 회식!!!
저녁만 먹구 바로 집으로.. .... 8시쯤 집에도착!!
밀린 집안일(?)일좀하구 12시쯤 실신...
아침에 일어날시간.. ...
어디선가 들려오는 카빙소리. .,..
진정 꿈이 아니길. ..... .
카빙이 얼마나 하구싶었음 알람소리를. . . ..
이젠 시즌이 끝나가니 드뎌.....미쳐가나보네요...
용평아 기다려라!!!아니 기다려줘라. . . .
반바지 입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