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복은 부분세탁처리 끝났고....
바인딩은 데크랑 분리시켜서 박스안에 고이 잠들여놨고...
데크들은 에폭싱 피덱싱 엣징 베이스평탄화 보관왁싱 후 잠들어있고...
부츠는 이너분리후 세척하고 습기제거제와 신문으로 도배를 해두고...
여자친구는 안생겼는데 예전글에서 완전 대박 오해받아서 멘붕오고....
보드라는 여자친구랑 잠시떨어져있으려니 눈물나고...
활동을 잠시 접었다가 와서 절 잊은분이 너무많아 헝글에서 왕따당할테고...
소개팅은 들어오는데 이노무 귀차니즘때문에 나가긴싫고...
ASKY는 이번년도도 유지될테고...
부모님은 걱정하시고...
난이제 어떻게 해야하죠?...ㅠ
(물음표 붙었다고 탑승하는사람 있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