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알갱이들이 얼어있네요...
날씬 점점따뜻해져가요.
마운틴가서 한번 타고 가야하나 싶네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타야해요.
시즌때를 생각하면 슬퍼요..
작년 이맘때쯤 토욜은 눈왔는데..
북유럽에 살고싶다..
눈이 반년...여름이 반년이 곳이 없을까 라는 망상을 해봅니다.
하이원 사북인가 고한 오기전에 구간단속있네요.
근데 택시가 쌩하고 갑니다..
뭐지? 구간단속이 거짓? 아님 모를리 없을건데 왜?
구간 단속 조심하세요.
시작,끝,평균 다 단속한다고 적혀있네요..
토욜이라서 그런지 사람 좀 있네요..
슬픈 계절입니다..
곤드레나 먹고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