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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ㅠ.ㅠ)
*. 날씨.
12시경, 베이스 +1도, 정상은 -5도. 레인보우쪽은 바람 제법.
골드는 바람 없슴. 햇빛 쨍쨍~.
*. 설질.
3월인 점을 감안해서... 10점 만점에 7점.(지극히 주관적임)
정2지 님은, 5.5점으로 평가 하더군요.
그린은 12시반 보다 오후 4시가 더 좋았구요. 레.파라다이스는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골드 환타는 닫았고, 밸리 상단 부분
신설 벗겨진 곳은 당연히 얼음판. 아래쪽은 무난한 정도.
*. 인파.
인사만 안했다 뿐이지, 전체 인원의 절반 이상을 구별 가능. ㅋ
*. 기타.
-. 오늘 '2인 1조 전문강사'한테 교육 받으신 분.. 재정 담당에게
입금해 주세욘~ ㅋ. 은행 전산망 복구 되고도 확인 안되면...
체벌 담당 교사가 찾아 갑니다~ ㅋ.
-. 특정 물체에 미치는 바람의 영향은 무게의 영향도 받지만,
그 보다는 바람 받는 면적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꼈던 하루. ㅋ
-. 제발.. 주말까지 살아 있기를... ^^
위 댓글의 마지막 부분을 잠시 부연 설명... ㅋ
아래 링크 걸린 후기의 "흙" 부분 참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