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제가볼때는..정말 찝쩍거리면서 어케함해볼라구 그러는남자들도 있지만

 

나는 매너남이야!!!  요런마인드로..

 

매너있께 대해주는 남자들이 훠얼씬 많습니다

 

근데 그걸로 여자들이 시나리오쓰는 경우가 더많았음~~~~~

 

정말 눈에 이것저것 안보이고 여자만 보이는 남자들은 추파던지고 찝쩍거리는거

 

다들아실꺼예욤..옆에서 보면 보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주변사람들(동호회사람들 또는 벙개모임참석한 다른사람들) 시선 신경쓰는사람들(남자들) 엄청많습니다

 

나름 매너있게 대해주면 그걸로 소설을씀~~~

 

잘해줘도 ㅈㄹ  시큰둥하면 싸가지없다고ㅈㄹ

 

암튼 뒤에서 입방아 안찧으면 큰일나는줄아는 여자분들 엄청많아요~~

 

하지만 맘에드는 너에게만큼은  떡방아~~!!!!!!!

 

다들 떡방아의 주인공 너가되기위해서 다들 노력하자구요~~

 

 

엮인글 :

벨벳원숭이

2013.03.27 16:53:59
*.95.7.102

그래서 전...다른 여자분들한테는 친절하거나 잘해주거나 하지 않습니다....
물론 asky 입니다..

꼬부랑털_후리스켜

2013.03.27 16:57:43
*.223.57.197

친절한남자를 포기한 뒤로 사는게 조금은 쾌적해졌어요^^ 근데 많이 건조해진건 함정..

관심병죠

2013.03.27 16:59:13
*.70.22.205

헝글에서 알게된 여자들중 이런 여자나도 겪어봤음
그냥 친절하게 대해줬는데 혼자 내가 자기 좋아하는줄알고
과대망상 혹은 관심병에 빠져서 자기 혼자 상상하고 자기 혼자 연애하고
연락뜸하면 자기혼자 차버리는 이상한여자
갑자기 연락두절하고 카톡 차단하고 피해망상증도 아니고 이건뭐 ㅋㅋ

세르난데

2013.03.27 17:10:25
*.183.209.38

전 뭘까요?

YapsBoy

2013.03.27 17:49:31
*.101.20.1

저는 매너있고 착한남자네요

내꺼영

2013.03.27 18:03:08
*.36.135.43

전 아직까지 인맥이 얇아서 그런분은 못민낫어요

내꺼영

2013.03.27 18:03:56
*.36.135.43

아차 동호회 에서는 한번 마녀사냥 당했네요ㅠ

카빙하고싶어요

2013.03.28 10:03:59
*.106.232.137

저도 한번 마녀사냥 당했네요~ 여자 많은 동호회가 무서워 남자 많은동호회로 옮겼습니다.
비율이 9.5 : 0.5 정도 형들이랑 너무 잘 어울리고 너무 편해요

앙큼한여우냥

2013.03.27 22:28:10
*.175.37.136

추천
1
비추천
0
내가 아는 여자애..
외모는 좀 그닥인데 성격좋고 잘 놀고 술 잘마시고..어디가도 좀 인기가 있는?
그래서 모임에 첨 나오는 사람들이랑도 금방 친해지고..(먼저 좀 잘 들이댄다랄까...사람들이 다 받아줘서.)
그러다가 키크고 성격 좋고 훈남인 남자애가 모임에 첨 나와서 모든 여자애들의 관심이 쏠릴즈음
이 친구가 적극적으로 친한척하고 다가갔다가 남자애가 정색하고 왠 친한척...이러면서 살짝 비주류 무리랑 어울렸다가
나중에 소문이 소문이..아주...남자애를 그냥 사정없이 난도질 해 놨더라구요.
양쪽 다 지켜보고 있었던 저로선 아주 어이가 없더군요..같은 여자지만 참...ㅎ;

때찌

2013.03.28 16:08:55
*.223.48.228

ㅎㅎㅎ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sort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2 178245
21312 하이원 벨리하우스 2층에서 어젯밤 7시경 고글줏어가신분ㅠㅠ [10] 마음만은고수 2013-12-20   162
21311 바닥 좀 쓸었다고 이렇게 되나요;; file [19] 조명이론 2013-12-19   162
21310 심철시즌권 추천좀요~ [7] 초보자 2013-12-19   162
21309 보드탄지 10년이나 됐는데 [21] 바람터 2013-12-19   162
21308 민방위 대박 ㄷ [10] S.Yoon 2013-12-17   162
21307 폭설 때 휘팍가는길 안전한가요? [9] 엘도라도는 2013-12-17   162
21306 yf 몰다가 md 몰아보니 느낀점. [8] 我回在白夜 2013-12-16   162
21305 웰팍에서 고글을 누가 훔쳐갔습니다. ㅠㅠ [12] 보더동동 2013-12-16   162
21304 꽃등심..... [13] 마도로스K 2013-12-16   162
21303 한겨울 스키장에서 살아남기.. 저만의방법. [6] GARTIE 2013-12-13   162
21302 남자의비상금... [6] 레 오 2013-12-11   162
21301 오늘 자게에 뜬 그 샾.. 아.. 웃겨 죽겠네욬ㅋㅋㅋㅋㅋㅋ [21] CarreraGT 2013-12-11   162
21300 점심먹고 졸리니 쓸데없는 생각이... [1] 그믐별 2013-12-10   162
21299 결혼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면 전 하겠습니다! [19] 으헝헝 2013-12-04   162
21298 금요일 웰팔 심철때 로드킬할뻔함.; [5] 우럭아왜우... 2013-12-02 1 162
21297 첫시즌권 처음 솔보딩 [1] 고나미 2013-11-30   162
21296 간만에 출석부 함 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 [27] *맹군* 2013-11-29   162
21295 지금 횡게에는.... [4] 모둠치킨 2013-11-24   162
21294 시즌방이 뜨겁네요.. [6] 리도스 2013-11-22 5 162
21293 스티커파일이요~ [4] ELviss 2013-11-19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