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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전화 벨소리도 알람 소리로 승화시키며 잤어요*-.-*
이제 출근이 얼마남지 않았네요..ㅜㅜ
슬퍼라...
동생은 새벽같이 나가고 저는 혼자 덩그러니 남아 있습니다.
소개팅을 시켜준다는 동생은.. 이후로 말이 없네요..
언니가 창피한건 아니겠지요...?
목감긴지 목이 지대로 부어서ㅜㅜ 힘이 듭니다.
병원가기 귀찮은데 가야겠지요....ㅜㅜ
모두들 맛점 하셨나요~!?ㅡ
아ㅋㅋ 어제 다녀온 컬투쇼는 금욜꺼 미리 녹음한건데ㅋㅋ
음치탈출? 한달간 트레이닝 받고 노래를 해주는건데 사연이 나올 때 마다 저도 같이 눈물이 글썽 글썽 엉엉 울면 창피하니까
꾹 참아서 흐르지는 않았습니다~
제 목소리는 오십원~ 백원~ 속에 있으니 찾아 보시길...ㅋㅋ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