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소셜커머스사용할때 옷이나 펜션 이런거로 자주 쓰거든요

이런건 서비스의 질의 차이가 없어서..

저는 만족합니다

쇼셜이 싸다고 생각해본적없는 1人

저는 공짜쿠폰 그런것만 사봤어요. 맥도날드 커피가 0원. 뭐 이런거..... ㅡ.ㅡ;;;

저는 그냥 상술이라 생각해왔어서 이용해본적이 손가락에 곱혀요

티지아이 샀었는데

가서 알게된 사실인데 쇼셜용 메뉴를 따로 만든다 하더군요~ 

그래도 그나마 이용할만한건

샐러드바 정도

제 생각엔 샐러드바를 쇼셜용으로 따로 만들지 않을거아니에요;

그래서 세븐스프링스 구입할려고 눈에 불을 키고 있는데

맨날 매진이네요;

소셜커머스도 한국와서 그냥 인터넷쇼핑으로 변질된거 같아요..

소셜커머스의 이름을 단 쇼핑몰..

예전(1,2년전)엔 그래도 공동구매로 싸게 사는 느낌이었는데.. 그래서 종종 사용했는데요..

요즘은 저도 쇼핑몰 같은 느낌이라서 6개월에 한번 쓸까 말까 해요.

그것도 그냥 물품 구매를 하네요.

그냥 버거킹 같이 품질 차이 없는걸.....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골라 쓸 수 밖에...

예전에 한참 소셜커머스에 빠진 친구가... 양주셋트를 구해서 같이 먹었는데...

확실히 싸더라구요...  

그 가게는 특성상 평일 날 장사가 안되니... 소셜커머스를 이용해서 원가의 가격에  안주 2개와 세팅까지 해주니... 나쁘지 않더군요...

가끔은... 괜찮은 위스키 싸게 나올때두 있구요...  

구매하기전에 이리저리 검색해서 최저가일때만 삽니다.

전 왠만해서 다 소셜로;;;;;;

특히 먹는게 젤 많아요.. 대신. 정가를 알 수 있는 곳으로.... 그리고 동네..

일단 사두고 남친이랑 데이트할떄 골라가면 돈 많이 절약돼요.

미용실도 다 동네로 쿠폰사고..

일단 전 작정하고 사기보다 기한 긴걸로 동네로 많이 사둬요.. 그럼 다 가게되드라구요

프락셀도 하고. 마사지도 하고 다이어트 도시락도 사보고 손톱도하고 찜질방도 가고 많이 했는데

옷과 신발산게 제일 맘에 안들고 소셜로 물건은 다신 안삽니다.

아 소셜로 사과즙이랑 고무팩 사서 쓰는데 둘대 완전 만족 ㅋ

케바케고 매의 눈이 필요한듭합니다.

지금도 소셜보다가 댓글 ㅋ

소셜커머스가 결코 싸진 않습니다. 인터넷가 찾아보면 더 저렴한 상품들 즐비하죠.

다만, 한 눈에 두루두루 살펴보고 고를 수 있다는 점에선 좋습니다. 개인적으론 식료품이나 뷔페, 레스토랑 개점 기념

쿠폰 판매시에만 사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