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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흠냐 조용조용하네욥 ㅋㅋㅋㅋ
집에와서 씻고 헝을을 켯는데 글올라온게 얼마없네요..ㅋㅋㅋ
내일 친구결혼식이라서.. 셔츠좀 살까 하고 나갔는데..
트XX 에서 그냥저냥 무난한거 하나 구매하고 나오는데 자꾸 직원이 정장을 저한데 팔라고!!!
그래서 그럼 자켓 일단 110 줘보라고 하니 비웃었어요...
저진짜 자켓 110 입는데.....ㅠㅠ 결국 110을 주는데...팔이너무 짧아서 ㅋㅋ직원이 금방포기하더라구요..
딱바도 짧은데 맞는거라며우길줄알았지만..ㅋㅋ
아 그냥 주절주절 썻는데..마무리를 어떻게 하죠???
지금 막보딩 가신분들이 계시겠죠??ㅎㅎ
안보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좋은꿈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