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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23:02:19 *.36.133.181
정말?. 진짜? 헐~~ !!!
세 마디만 기억하세요 당신은 이미 매력남!
2013.04.02 02:26:49 *.142.168.72
애당초 성격에 맞지 않으면 하지 마세요
본인만 지치실 겁니다. ㄷㄷㄷㄷㄷ
2013.04.02 07:04:33 *.216.37.201
성격에 안맞아도해보세요.노력하는모습이 여친분꺼
보인다면 그모습 자체만으로도 다정다감해지실거예요
2013.04.02 09:47:36 *.195.240.88
습관인거같아요
자긴 원래 못한다,
한번도 해본적 없다, 했는데
한번 두번 해보라하고, 반복학습을 시키니
어느새 애교쟁이가 되있더란..
....무뚝뚝한 남자
다정하게 훈련? 시켜놨더니
다른 여자에게 가버렸..
2013.04.02 09:49:46 *.223.36.124
2013.04.02 09:53:53 *.195.240.88
내 사람한텐 다정하다! 요
2013.04.02 19:27:26 *.101.20.1
그렇다면 저에게 다정하게좀....
2013.04.02 10:41:53 *.166.177.117
엠알님 댓글 마지막 부분이... 웃프다요. ㅋ
2013.04.02 10:40:01 *.166.177.117
내가 좀 다정다감하다는 말 듣는데요...
아~, 과잉친절이라는 말도 듣는군요. ㅋ
2013.04.02 10:54:13 *.36.175.149
그냥 이야기 들어줄때 적당한 리액션~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에겐 자연스레 다정다감하게 챙겨주게되느거 아닌가요?!
모든사람에게 다정다감할 필욘 없습니다~!!
2013.04.02 11:16:59 *.166.177.117
술 사달라고 할 때 술을 사 준다.
헤어질 때, "집에 가서 전화할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행동)
체인점에서 전복죽이나 북어국을 사 준다.
"내일 아침에 속 풀어~"
(다정다감한 사람이 하는 행동)
2013.04.02 11:41:27 *.195.240.88
추가
핸드폰을 놓고내리면 집앞까지 가져다 준다.
아 이건 다정다감을 넘어선 ㅅㅌㅋ 이든가요?ㅋㅋ
혼잣말/너무 자게를 정독했어...
2013.04.02 12:16:11 *.166.177.117
ㅋㅋㅋ 아놔~, 미치겠... ㅋㅋㅋ
그러고 보니, mr.kim 님한테도 스토킹 했다고 오해 받을 뻔 했네요.
그나마 쪽지 발송이 되지 않아서 다행. ㅋ
http://hungryboarder.com/index.php?mid=Etc&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mr.kim_&document_srl=20909623
요즘 쪽지도 잘 보내지 못하는 내가 그런 음해를 받으면 서럽.. ㅠ.ㅠ
2013.04.02 19:26:45 *.101.20.1
저도 스토킹좀 해주세요?
캬컄....
2013.04.03 09:06:17 *.166.177.117
꽃보더 이신가요?
(아니면.. 어찌 되실지 알죠? ㅋ)
2013.04.02 14:20:09 *.236.26.250
2013.04.02 19:26:18 *.101.20.1
다정다감이라
저같은거죠 후후......
2013.04.02 22:43:51 *.7.18.187
2013.04.03 03:05:37 *.146.64.42
헐~~ 여친에게 어떻게!!!
초를,, 뜨겁게,,, 막,, 떨어 뜨리,,,,고,,,,,
솔로,, 막 문지,,르고,,,,
엄훠;;;;;
2013.04.03 09:14:46 *.166.177.117
Balto 님, 간만에 히트 치셨네.. ㅋ 추천 드가요~
이나저나, 시즌말에 용평에서 뵙나 했는데.. ^^
정말?. 진짜? 헐~~ !!!
세 마디만 기억하세요 당신은 이미 매력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