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파트별 회식.. 팀회식때.정식인사로하고..
일단 파트로만..
첨엔 얼어있었는데.. 같이 밥먹다보니
흐름을 탔는지 말 잘하네용 ㅎㅎ..
담배방금 한대 피는데
기존에있던데랑 다르게
회식인데 무지편하다네요 ㅎ
부담스런 인사 각오 그딴거없고
먹고 장난에 농담따먹기 ㅎㅎ
원래그러냐고 묻길래
일은 많아도 인적으로 회사내에선
인적으론 스트레스 안받는건 최고라해씀당 ㅎㅎ
사실이기도하고 ㅎㅎ
부장님도 옆집아저씨같고..
다만 업무량이랑 급여때문에 딴마음 안갖았으면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