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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즌엔 011은 국민데크일듯 합니다..그외 못보던 북유럽이나 기타 100만 이상의 고가 데크도
샵에 많이 보이고,,, 최상급 데크에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네요,,
예전에 비싸던 40~ 60만원으 데크들은 눈에 들어 오지도 않아요.. ㅡㅡ
실력은 갈수록 떨어지는데,, 장비만 프로가 되간다능ㅇㅇㅇ ㅜㅜ
저도 동감입니다, 알파인 유저들은 잘알죠,,, 길고 단단한 헤머댁이 우리나라 같이 사람 붐비는 스키장에서 얼마나 답답한지를요
거기다 한두시즌 지나면 떨어지는 성능,,, 강압설이 아닌곳 모글이나 아이스에서의 단점..
저도 내년부터는 우드덱으로 갑니다... 요즘 알파인은 과거 좀더 길게 좀더 하드하게에서
GS에서 SL로 티타날에서 우드로 많이 가는 추세인데(좀더 자유롭고 편하고 안전한 라이딩)
마케팅의 승리인지 프리덱은 알파인의 전처를 밟고 있네요... 게이트 탈수 있는것도 아니고
보드크로스가 많이 열리는것도 아니고,,, 나가서 알파인을 이길수 있는것도 아니고,,,
뭐 물론 선택은 보더들이 하는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