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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이거나,
온라인에서 스나질좀 해본 게임중독이거나,
미필 여당 의원 이거나, (우리집 앞마당에 보온병이 아니라 포탄이 떨어지는 겁니다.)
그분들 자제들이거나,
또라이 극우들이거나 (어차피 고령으로 동원안됌)
일베충들이거나,
여초 사이트의 꼴펨이거나(전쟁나면 따뜻한 남쪽으로 피난가면 장땡??)
돈많은 분들 자제분들이거나...(사람 죽는 것보다, 주가 떨어지는게 더 무섭겠죠? 가업이니까....)
이런 부류들인 듯 합니다.
전쟁의 현실은요.....
전쟁나면 대도시 인구 70% 정도 죽고 시작하는 겁니다.
미필의 나랏님들이 일으키고,
2-30대 젊은 사람들이 끌려가 죽는 것이고,
승전을 한다고 해도, 그 영광은
피난가셨던 미필의 나랏님들과 공주님께서 차지하는 것이구요.
물론, 돼정은의 핵생때질에 더이상 끌려다니는 것은 두고 볼수는 없지만,
전쟁의 현실은 모두 각인해야 할 듯 싶습니다.
....
......적어도 훈련소에서 화생방만 3분 하면, 전쟁의 공포와 고통을 10% 정도
알 수 있을 텐데요.
안보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세기고 싶습니다.
즐!!!!!!!!!!!!!!!!!!!!!!!!!!!!
안보 하니까, 훈련소 때 연대장 교육인가.. 대대장 교육인가 때 들은 말이 생각나네요.
"여러분은 전역하시면 일단 집에 개인용 방독면 하나씩 구비 해 두십시오. 우리나라는 소화기 중요한 것은 알면서 방독면 중요한 것은 모릅니다. 말로만 휴전상태라 언제든 전쟁 터질 수 있다 하지, 실제로 안보교육은 하나도 안되어있어요. 북한이랑 전쟁나면 민간인은 포탄이나 총탄보다 생화학무기에 죽습니다. 밑져야 본전인 셈 치고 싸구려 방독면이라도 꼭 구비하십시오."
여기서 방독면은... '나에게 빵을 달라'에서의 '빵'과 같은 의미인 것 같아요.
실제로 방독면을 구비하더라도 다양한 이유로 죽어나가겠죠. 하지만 그만큼 평소에 얼마나 전쟁에 대비하며 안보의식을 갖고 사느냐의 의미랄까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도 전쟁 터지네 어쩌네 무서워 하시기 전에, 전쟁에 대해 조금이라도 다시 생각하고 대비하면 이렇게 무분별한 전쟁공포는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나저나 이노무 진지병;; 또 나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전역하시면 일단 집에 개인용 방독면 하나씩 구비 해 두십시오. 우리나라는 소화기 중요한 것은 알면서 방독면 중요한 것은 모릅니다. 말로만 휴전상태라 언제든 전쟁 터질 수 있다 하지, 실제로 안보교육은 하나도 안되어있어요. 북한이랑 전쟁나면 민간인은 포탄이나 총탄보다 생화학무기에 죽습니다. 밑져야 본전인 셈 치고 싸구려 방독면이라도 꼭 구비하십시오."
여기서 방독면은... '나에게 빵을 달라'에서의 '빵'과 같은 의미인 것 같아요.
실제로 방독면을 구비하더라도 다양한 이유로 죽어나가겠죠. 하지만 그만큼 평소에 얼마나 전쟁에 대비하며 안보의식을 갖고 사느냐의 의미랄까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도 전쟁 터지네 어쩌네 무서워 하시기 전에, 전쟁에 대해 조금이라도 다시 생각하고 대비하면 이렇게 무분별한 전쟁공포는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나저나 이노무 진지병;; 또 나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언급하신 한민당에 대해 방금, 구글링을 약간 하고 왔습니다.
저도 요즘 민주당 하는 꼬라지는 너무 맘에 안듭니다. 저는 현재 애국 보수 하면
떠오르는 것은 정당이 아닌 인물입니다.
정치종교 이야기 물론 조심해야죠. 2012년 12월 19일 이후로 한동안 안쓰다가, 요즘 인터넷에
전쟁을 무슨 인터넷 게임 수준으로 치부하고, 내 앞마당에는 포탄 하나 안떨어질 줄 아는 분들이 많아서요.
그리고, 애초에 님께서 북핵문제 (일베는 핵대중이라고 하죠) 를 언급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다시 말하지만, 애초에 제 글내용은 안보의식 이었습니다.
물론 안보는 매우 정치적인 단어 이긴 하겠지만, 정치색 보다는 안보의식을 통해,
전쟁의 무서움을 깨닫자 이런 취지 였습니다.
....제글이 아니더라도 조만간 정치적 논란거리가 많아져서 헝글도 시끌 벅적 할겁니다.
대선때 활동했던, 알바들이 재보선을 위해 헝글에 다시 돌아왔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북한정은이가 좋아하는 짓을 제가 하고 있다????
이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논란의 확대는 항상 비로거 분들이 만들고, 수습은 하지도 않으니,
누군가를 훈계하려면, 로긴으로 하시거나 쪽지로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요즘 민주당 하는 꼬라지는 너무 맘에 안듭니다. 저는 현재 애국 보수 하면
떠오르는 것은 정당이 아닌 인물입니다.
정치종교 이야기 물론 조심해야죠. 2012년 12월 19일 이후로 한동안 안쓰다가, 요즘 인터넷에
전쟁을 무슨 인터넷 게임 수준으로 치부하고, 내 앞마당에는 포탄 하나 안떨어질 줄 아는 분들이 많아서요.
그리고, 애초에 님께서 북핵문제 (일베는 핵대중이라고 하죠) 를 언급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다시 말하지만, 애초에 제 글내용은 안보의식 이었습니다.
물론 안보는 매우 정치적인 단어 이긴 하겠지만, 정치색 보다는 안보의식을 통해,
전쟁의 무서움을 깨닫자 이런 취지 였습니다.
....제글이 아니더라도 조만간 정치적 논란거리가 많아져서 헝글도 시끌 벅적 할겁니다.
대선때 활동했던, 알바들이 재보선을 위해 헝글에 다시 돌아왔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북한정은이가 좋아하는 짓을 제가 하고 있다????
이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논란의 확대는 항상 비로거 분들이 만들고, 수습은 하지도 않으니,
누군가를 훈계하려면, 로긴으로 하시거나 쪽지로 하시길 바랍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한숨만 나옵니다
화생방으로 10%면 너무 많이주신거 아니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