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정말 로그인해봤자 어차피 온라인상...알수있는건 아이디뿐 그래도 로그인과 비로그인????
네임드와 비네임드 ???
뭐 대단한거인가요?
그래도 잉여레벨이라고는 생각안하지만
저도 분명오랫동안 헝글에서 많이있었고
그만큼 헝글을 생각한다는건데
비로그인이 반박하면 숨는다는식으로 말하는게 당연한가요?
네임드 = 지성인 비로거 = 수준미달? 쪽팔림?
어이가 없으려니참 ㅋㅋㅋ 그딴논리 펼치는 수준이 정말 이해못하겠는데 이해좀 시켜주세요~
2013.04.10 16:38:49 *.227.117.46
2013.04.10 16:41:30 *.180.115.33
2013.04.10 16:42:04 *.223.33.88
2013.04.10 16:44:22 *.140.59.3
2013.04.13 09:06:50 *.178.200.57
2013.04.10 16:43:25 *.50.20.11
2013.04.10 16:43:52 *.115.223.46
2013.04.10 16:49:58 *.183.209.38
2013.04.10 16:54:37 *.140.59.3
2013.04.10 17:01:13 *.33.176.79
2013.04.10 17:09:12 *.45.0.67
2013.04.10 17:10:41 *.33.176.79
2013.04.10 17:12:52 *.131.74.1
2013.04.10 17:16:38 *.85.225.130
2013.04.11 02:31:22 *.201.90.6
실내에서 롤링이라도 연습해볼까 싶지만 [19]
남동생과의 통화...... [21]
아마도 짝사랑인가봅니다.. [49]
공포물 좋아하시는 분? [13]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비위 약한분들 클릭금지) [21]
폐업하는 샵을 보며... [37]
개드립 스트레스 [27]
기문답의 2세 문답 글 보고... [10]
어깨 수술했는데...... [17]
내일은 겨가파-_-)/ (삼행시 이벤트?) [71]
영화 브로큰시티 오늘자 대한극장(충무로) 2매 드립니다~ 보고 싶... [20]
어제저녁......... [17]
소진요 이야기 [13]
자게에 먼가 불(?)붙을 때면 생각나는 책 구절... [26]
헝글레벨의 불편한 진실 [38]
일베 이야기. [12]
교회를 다닌다는 것~ [36]
출근길 [8]
불타는 금요일 출석부 엽니다ㅎㅎ [30]
흔한 보더들의 개그 대화.jyp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