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얕은 지식과 논리로 그냥 제멋에 사는 사람입니다. 얼마전 머리에 왁스 바르는 칼럼 썼을때 알아봤어야죠. 수년전 헝글판에선 그냥 볍진취급받았습니다. 횐정보 사진 이쁜처자에게 들이대고, 후배위가 좋다며 노골적 음담패설에, 아버지 회사 좋은 회사라 어필하며 결국엔 업무는 오유에서 하루종일 시간보내기죠. 그래도 요즘 헝글 대세더군요. 인생은 버티기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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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밑에 제 글에 노골적으로, 저에 대한 어처구니 없는 악플이 달렸는데,
 
모든 비로거 분들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비로긴 제도를 가장해서 이따위
 
댓글이 달리는 것이 헝글의 수준 입니다.
 
비로긴 제도가 있어야 자게가 자정을 한다라고 하지만,
 
그 수위는 이처럼 도를 지나쳤습니다.
 
헝글이 쇄락의 길을 걷지 않도록, 헝그리 보더의 운영자 분의 조속한 답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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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sby

2013.04.10 17:24:07
*.145.23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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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도저히 참지 않겠습니다.
예전에는 제 와이프를 창녀로 팔아버리라는 악플도 있었고,
작년에는 저희 어머니의 죽음도 비하하는 리플도 있었는데,

헝그리 보더의 운영자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겠으며,
위의 아이피의 모든 번호를 전체 공개 해주시길 바랍니다.

헝그리사진첩

2013.04.10 17:27:11
*.35.12.106

겨가파 준비 하느라 게시판을 요즘 소홀히 보고 있었습니다.

모든 내용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일단 운영자님들을 소환하였으니...

운영자님들에게 기회가 될 때 이 내용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운영자가 아닌 서포터입니다)

Gatsby

2013.04.10 17:53:45
*.145.232.193

감사합니다.

니르

2013.04.10 17:47:42
*.220.5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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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한테는 기분나쁜 리플이겠지만 희대의 악플까지는...

본인 이름 쓰실때부터 오래계신걸로아는데 아직도 저런데 반응하시는거보면 아직 내공이 부족하신거 같기도 하군요.

가끔 글보면 장비쪽 잘아시는거같던데 자게보다도 문답쪽에서 활동하시면 어떨지요.

대부분 장비에 관련된 질문들이 넘쳐나니까요.

저야 아는게 별로없어서 가끔 리플달지만 문답쪽도 나름 재미있습니다.

Gatsby

2013.04.10 17:53:23
*.145.232.193

내공 부족.......ㅜ.ㅜ
우싸~~~~~~~~~~~~~~~~~앞으로 릴렉스 하겠습니다.^^

드록표

2013.04.10 18:15:35
*.106.68.2

니르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개츠비님의 정보가 알찬 글과 리플들은 항상 감사히 보고 있는 1인입니다.

변은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거다/ 라는 말이 있듯이, 관심을 주지 않으시면 해결될것 같습니다.

물론 가족 관련된 욕은 강하게 대처하심이 당연하지만, 원래 욕이라는게 스노우볼처럼 점점 뭉쳐서 커지는 법이니까, 그냥

편히 무시하시는게 어떨지요? 응원합니다.

겨울나그네

2013.04.10 18:09:41
*.62.16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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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게는 기분 나쁜 리플이겠지만 희대의 악플 까지는 (2)

개츠비님이 비로거들을 대상으로 한 댓글들도 유사한 수위의 댓글이 보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제3자가 보기엔 거기서 거기처럼 볼 수 도있다는 얘기죠

어쨓든 자주 논란의 중심에 있으며 여기서 친한 사람들 제외하고 저와 같은 다른이 들이 보기에 매번 불화의 원인이 되는 사람 처럼 보인다는 겁니다

그리고 본인의 의견에 반하면 매우 호전적인 편이죠

이런 부분을 빼면 매번 좋은 정보에 도움을 받습니다 ^^

Gatsby

2013.04.10 18:17:12
*.145.23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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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그 유사한 수위의 댓글을 헝글의 특정인을 향해서 한적이 있나요?

[니네 마누라 창녀로 팔아먹어라]
[니네 엄마 뒈진게 무슨 상관?]
[후배위 좋아하는.....]

이런 내용의 리플을 제가 어느 특정인 누구한테 한적이 있나요?
제 3자로써 저에게 자중을 권유 하시는 것은 고맙게 생각 합니다만,

저는 항상 저따위 화살을 얻어맞고, 화살쏘고 숨어버리는 악플러 들에게 소리지를 뿐입니다.
3자들은 제가 그것을 가지고 발악한다고 또 악플을 달겠지만요.

스팬서

2013.04.10 18:20:31
*.142.193.190

저런 원색적인 글은 모욕죄로 처벌 가능합니다.
특히 아내와 부모님관련글은 참담하네요.

아무리 저질말종이라 해도 부모형제 아내자식까지 댓글로 걸고 넘어가는건 정말 피해야하죠.

겨울나그네

2013.04.10 18:51:28
*.62.163.187

내가 정도의 차이는 있다고 전제 했지요
위에 예로든 댓글은 아니어도 충분히 상대와 글을 읽는 사람들을 자극할 수 있는 글은 꽤 많이 봤죠

그런 차원에서 삼자의 입장에서는 비슷해 보인다는 겁니다

물론 수준이하의 댓글을 다는 비로거들 에게는 이런 얘기도 안하겠죠

이런 류의 댓글도 수긍이 어려운가 보네요

전적으로 개츠비님 얘기가 옳다~~~!!
라는 사람들만 의견 이나 댓글만 수용 한다면

저도 다시 훈수 두는 일은 없을 겁니다.....

실례가 많았네요

Gatsby

2013.04.10 19:05:59
*.145.232.193

제가 많이 흥분을 했나 봅니다.
겨울 나그네님의 리플은 많은공감을 하고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만,
다른 제 3자의 분들 (특히 비로거 분들)은 항상 저를 폄하할 준비가
되어 있는 부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의 리플은 겨울나그네님을 향한 리플이 아닙니다.
겨울 나그네 님을 제외한 3자에 대한 언급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스키와보드사이

2013.04.13 09:04:09
*.178.200.57

일단 제 3자가 보기에도 심하게 상대방을 상처주는 악플인데요.

입장이나 개인 성격에 따라 달리 받아들여질 수도 있겠다 하시지만,
당사자라면 절대로 그냥 너그럽게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 댓글 쓰신 분의 인격을 미루어 짐작하고도 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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