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벌써10년이..ㅠㅠ ) 대학생때 남치니랑...남치니가 선배만나러 간데서 따라갔었는데...
5호선인가??..김포공항가는 방면으로 전철을 타고...내려서 선배님을 만나고..
맛잇는 걸 사준데서 다시 전철을 타고 어딘가에..내려서 꼬불꼬불한 골목을 지나니...전집??튀김집??이 즐비한 곳에서 막걸리를 마셨고....전철에서 용가리 불쑈를 한..;;;그런 아름다운 기억이...잇는데요...
여긴 어디일까요....서울이엇던 것만 기억나요..성ㄹ서울울렁증이라...이렇게 밖에 기억이 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