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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는 있습니다. 정답은 없다는거...
수준급은 아니지만 혼자 적당히 즐기고 고만고만 타다가 12-13시즌에 스탠스와 하이백 포지션이 미궁속으로....
물론 설질의 차이도 있었겠지만...여튼 이래저래 해매이다 시즌이 끝나버렸습니다.(갑자기 바인딩이 싫어지도록..)
제가 고민인건요 어떤게 좋을까요? 는 아니구요 하이백 기울어짐? 각도에 따라 그리고 스탠스 포지션 덕스타일 이라던지 등등
어떤 스타일의 라인딩을 지향하는가 입니다... 설질에 따라 다를수도 있겠고..보딩스타일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혼자서는
헤어나올수가 없어서 글을올립니다....
마지막 용평에서 라인딩때 곧잘 하던것들이 갑자기 안되더라구요..(뭔가 불편하고 불안정 스러움..?)
뭐 제가 포맷이라도 된것처럼 저도 이해할수 없습니다.....도대체 왜.....
두서 없는 글이지만 읽으시고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가여운 중생 구한다는 신념으로...하하...
그럼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