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겨가파 전야제 번개로 달리고
토요일 겨가파로 달리고 (공연중에 진짜로 말달리자 노래가 나왔습니다. ㅋ)
일요일 롱보드로 달리고. (오전 10시 부터 4시까지 달렸나봐요. 으윽 )
이제 체력이 안되는지 작년에는 2차 갔다가 새벽 3시까지는 버텼는데
올해는 그냥 겨가파 끝나고 곧장 귀가 했네요. 오늘 롱보드 타러 가는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 몸뚱이라니.... 흙;;;;; ㅠㅠ
은성이는 좋겠다. 박정환 삼촌 싸인도 받고.... 나두 해주징... 내가 더 좋아하는뎁...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