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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얍스보이임미당
지난주?
겨가파 몇일전일껍니다..
지인이 소개팅을 하지않겠느냐는 말을 하는겁니다...
지인분께서 절 좋게 봐주셨는지.....
대상은 바로 지인의 친.동.생!
동생분께서 원하시는 이상형의 조건이 여러가지 있지만
그 중 하나는
웃으면서 보드를 알려줄수 있는 남자...라고하네요
하아......
얼굴도 넘 이쁘시고 지인이 성격이 너무좋아서 동생분 성격도 좋을것같구요
저는 너무 부담이되서 정중하게 거절을하긴 했지만..
아직 유효한것같아요
주변에선 당장하라고
굴러들어온 복을 차냐고...질타를하지만
저는 용기는 나지 않습니다.
제 주제에 무슨...
잠깐이나마 봄과함께 따뜻한 상상을 할 수 있게해준 지인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asky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