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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2년차 흰띠에 네줄 감고 있는 풍납보더입니다.
체육관가면 일단 러닝부터 하는데 원래는 석촌호수를 뜁니다.
그치만 지금 벚꽃이 만개한 관계로 사람이 너무 많아 월요일부터 올림픽 공원 한바퀴 돌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세달 동안 쉬다 다시 해서 아직 몸이 정상이 아닌 이유도 있지만
뛰는건 아무리 해도 힘드네요. ㅎ
나이 서른 아홉에 체력 유지 하려고 아주 용쓰고 있습니다.ㅋ
다들 운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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