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는 20일 서울 친구와의 약속 장소가
지리산 장터목대피소 데크...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테이블 데크에서 셀프 커피를 마시며..
하염없이 기다리기...ㅋ
물론,
제가 대전에서 출발하는 관계로..
핸드드립 커피 마시며
책한권 끼고 좋은 경치 감상하며
데크에서
뒹글 뒹글 거릴 계획임닷...
1년반만에 찾는 지리산인지라..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가슴이 콩닥 콩닥...윽~~
2013.04.18 13:54:32 *.101.20.4
2013.04.18 13:56:28 *.35.32.203
2013.04.18 13:56:14 *.127.176.130
2013.04.18 13:56:52 *.35.32.203
2013.04.18 14:03:21 *.166.177.117
2013.04.18 14:10:22 *.35.32.203
2013.04.18 14:12:13 *.140.59.3
2013.04.18 14:20:43 *.166.177.117
2013.04.18 14:22:09 *.35.32.203
2013.04.18 14:13:28 *.133.171.155
2013.04.18 14:23:20 *.35.32.203
2013.04.18 22:00:01 *.121.167.202
2013.04.18 22:07:45 *.142.180.204
심장 빨리뛰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