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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에게 술 광고를 찍지 말라며 협박한 3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류종명
판사는 김연아에게 술 광고에 출연하지 말라며 협박한 혐의(정보통신망법 위반 등)로 기소된 최씨(39)에게 징역 8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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