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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퇴근해서 남친 집앞에서 하염없이 남친 기다리려구요..
너무 보고싶어서 숨이 막히거든요..
안보고 목소리 안들은지가 지금 일주일쨰인데,,
제가 너무 칭얼거렸나봐요.. 제맘대로 제멋대로만 굴었나봐요
남친지금상황도 안좋은데,, 이직 및 건강상태
제가 그럼에도 저까지 짐을 주고 화내고 했더니 울면서 미안하다고 잘해주지못해서
못난남자만나서.. 상처줘서 너무미안하다고.. 우리 ...그냥.. 이러더니 연락이안되요..
아무것도 답장이없어요 ㅠㅠㅠ
저너무... 막막해요.. 맘을 접을가 매달릴가 별생각을 다하다.. 장문의 문자는 썻는데,, 답장은없네요..
메신저가 왔느데,,
너무 힘들어... 라고 왔어요
전 믿어요 이사람 저 아직 사랑할거란거 ..ㅠ 아닐수두있지만..
저 ... 추할거아는데요.. 한번 그냥 해보려구요.. 그러면 미련없을거같아서요..
남친 얼굴만 그냥 보고와도 좋으니.. 먼가를 바라지않아요.. 그냥 집앞에서 올떄까지 기다리다가 얼굴만 보고 가려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