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늦잠을 자는바람에...ㅠㅜ
통근버스를 놓치구 차를 몰구 8시까지 출근인데 59분에 게이트 통과 성공했으나...
아차...오늘 저녁 강남에서 술약속이 있고...
내일 오전엔 차를 갖구 양평을 가야하는데..ㅠㅜ
이 차를 어떻게 해야하나 혼란스럽네요..ㅠㅜ
오늘같이 비오는 금욜밤에 강남으로 운전하고 들어가자니 불지옥모드 던젼으로 뛰어드는거같구...
버리고 가면 내일 오전에 움직일것이 막막하구...
무소유의 소중함이 떠오르는 아침이네요ㅎㅎ
귿모닝하시길^^
셔틀타고 다녀서 상관없었는데
어제 소장님이 오셔서 술드시고 회사차를 놓고 가셔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