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젊어진 느낌?
줄리엣의 기다려 늑대 반복청취중..
대학생때 교양댄스 수업 셤칠때 누가 썻던 노랜데 옛날생각나네요.. 그때가 엊그제같은데 6년쯤 전이네요..
요샌 걍 최신가요보단 흘러간 가요가 더 당기네요..
그러고보니 몇년 전부터 노래방 갔을때 트롯트가 땡기더니 아저씨 다 됐어염ㅠ
흠... 이젠 곧장 쓰던 말투도 어색한게 아저씨가 다 됐나봅니다 ㅡ.ㅡ;
이젠 사탕 쥐어주며 오빠라 불러라해두 아저씨 취급 받는데 걍 그려려니합니다ㅠ 뭐.. 그런거죠..
그나마 제가있는 곳은 아저씨라 불러줄 사람도 없네요..
ㅎㅎㅎㅎ
디게 이뻐던 기억이 나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