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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도소에 행사가 있어 다녀왔어요.
미로같은 여러개의 철문을 지나 강당에 도착 !!
들어가기도 정말 힘들었던 하루였어요 ㅠㅠ
화창한 날씨였지만 교도소안은 특유의 냄새와 함께 긴장감, 우울한 분위기였습니다.
800명의 재소자분들과 함께 가수 공연까지 ... 잘 마치고 왔습니다.
전 정말 착하게 살아야 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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