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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시즌 대비 하여.. 요렇게 구성을 하려 하는데..
무난하겠죠..
Est바인딩에 관하여 호불호가 상당히 많이 갈려서... 고민이네요.
일반 바인딩 으로 디스크만 교체하여 타는건 안좋은지..
혹시 일반 바인딩으로 타시는 분들 계시면 ~ 시원 하게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명불허전 입니다. 버튼이 괜히 버튼이겠습니까? 정말 무난합니다. 하지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EST가 맘에 좀 걸리네요... 그리고 그 무난함이 개인적으로 끌리진 않습니다. 원하시는 스타일이 라이딩이면 개인적으로 日産 헤머덱 또는 넵섬 랩터, 나이트로 판테라, 유니티 프라이드, 롬 앰썸 등이 컷텀X보다 끌리네요... 컷텀X 판가도 후덜덜인데... 그리고 바인딩도 다이오드EST (내구성 의심도 되고) 보다는 오히려 버튼에선 카르텔, 살몬 칼리버, 유니온 팀하이백 시리즈, 플럭스 SF, 롬 타가 등이 끌리네요...
부츠는 발에 맞는 하드한 상급 부츠 계열이면 어떤 브랜드던지 무난할 것 같구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랩터는 일단 하이브리드 캠이라 차이가 좀 있을 것 같고... 판테라/앤썸은 컷텀X와 같이 정캠이라 확연하기야 하겠습니까만은... 장비사용기에서 검색해 보시면 각각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컷텀X가 더 안끌리는 이유는 위에서도 설명드렸듯이 EST 바인딩입니다.
와.. 장비빨 제대로네요!!
EST저도 한 3~4년 썼어여... 버튼빠였는데...
제레미 시리즈랑 언잉크 등등 ㅋㅋ
일단 저는 바인딩이 풀리느니 마니 이런글 보면서 ??? 물음표를 날렸었는데..
한번은 바인딩 각도가 틀어져서 눈이있는 상태에서 바꿨는데...
다시 돌아가더라구요..
바인딩 각도 조절시는 가급적 마른수건으로 닦아서 마찰을 최대한 주면서 바꾸는걸 추천하구요
눈이 묻거나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는 지양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사실 위에 써놓은 것처럼 마른 상태서 바인딩을 결합하면 돌아가는일은 거의 없습니다.
추가로.. 십자드라이버보단 일자드라이버로 다시한번 조여주시는걸 추천드려요!!
이상 간단한 사용 노하우? 입니다.
저랑 같은 셋이내요.
그트하시는거 아니면은 EST 상관없어요.
제 경험으로는 좋았어요.
사피엔트 155 identity, 155 pnb2,
바탈레온 152 evil twin, 149 fnn kink,
캐피타 152 stir master, 152 horrerscope,
버튼 155 custom, 157 custom X 이렇게 타봤는데.
제가 탄거중에서는 젤 빨랐던거 같아요.
다이오드 내구성 문제는 무리하게 다른바인딩처럼 하이백 세팅을 해서 그래요. est 다이오드는 하이백 포워드 린할경우 그냥 접으시기만 하시구 하이벡 보드 엣지에 90도로 안새우는거라고 하내요. 그래서 말라비타같은경우 하이백이 굉장히 넓게 되어있어요. 말라비타랑 다이오드랑 바인딩 하이백말고는 다 같다고하니 말라비타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커스텀 x에 일반 바인딩 플럭스TT 사용 중입니다. - 호환 디스크 사용
안좋은점은 별로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