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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깐 100엔이 1080원!!!!!!!!!!!!!!!!!!!!
몇년전에는 1600넘었었는데...
구매 대행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쇼핑몰에서 공구할때 같이 껴서하는게 쌀까요.
공구하면 환율 시세 반영해 주나요?
저같은 경우에는 011 데크를 2장 구매했는데 1장은 일본에서만 판매되는 한정판 데크를 구매했구 1장은 그냥 국내샾에서 구매를 하였는데요. 환율이 떨어지니 국내샾에서 011 데크를 처음 판매할때와 가격이 지금 20만원 가량 차이가 납니다.지금 가격이 플랫킹 같은경우 117만원돈 하는데여 일본에서 구매대행으로 하는거랑 10만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이런 경우라면 특정 모델이 아닌이상 국내샾에서 구매를 하는것이 as도 편하니 그게 더 갠찮을꺼 같네요.한국에서 판매되지 않는 모델인 경우에는 당연히 구매대행을 이용하시는게 훨씬 편하겠죠? 제가 이번에 플랫킹 구매한 모델이 10주년 한정판 보다 한국 가격으로 치면 5만원 정도 더 비싼데두 구매대행으로 하니까 국내샾 011 모델보다 5만원은 싸게 구매가 되더군요. 특정 모델이 아니라면 국내에서 구할수있는 모델이면 국내샾 이용 추천 드립니다. 환율이 다시 올라간다고 해서 돈을 더 달라고하지는 않을테니까여.
환율에 영향 많이 받는건 구매대행이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