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겨레~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하나 두울~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삼넷!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이 피고 질! 무궁화 꽃이다~


한가~치 담배도 나눠 피우고~....   으악!


잠깐 케이블 채널 돌리다가 본 프로그램(서경석, 김수로 나오는...)에서

군가가 나오는데 그걸 따라 부르고 있는 저는 도대체가.... ㄷㄷㄷㄷㄷ


민방위도 졸업했는데......  무섭네요.  ㅡ.ㅡ;;;

엮인글 :

하록선장.

2013.05.25 01:55:55
*.92.57.16

민방위 졸업은 몇 짤에 하나효?? 저도 졸업하고 싶어..

아니 아닙니다...야비군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

clous

2013.05.25 02:01:10
*.140.59.3

오늘 102보 입대하시는 꿈 꾸시길 빌어요 ㅋ

하록선장.

2013.05.25 02:02:41
*.92.57.16

추천
1
비추천
0
죄송~ 저는 306으로 갈께요 ㅋㅋㅋ 백이보는 ㅅ ㅣㄹ ㅓㅇ ㅕ!

poorie™♨

2013.05.25 02:50:45
*.126.52.90

삼, 넷... 포병숫자 간만에 들어보네욤.ㅋㅋ 이제 자야징.

clous

2013.05.25 08:03:28
*.140.59.3

근데 포병은 그걸 몸으로도 하더라구요. ㄷㄷㄷ

음란마귀

2013.05.25 22:27:32
*.208.50.97

그 몸으로 하는거 낮과 밤이 다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낮에 하는건 수기 들고 하는거 밤에 하는건 후라쉬로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진짜 사나이가 밤에도 하는거 했으면 정말 멘붕 왔을지도.ㅋㅋㅋㅋㅋㅋㅋ

마른개구리

2013.05.25 07:02:32
*.183.105.5

나도 졸업인가?????? ㅠㅠ

clous

2013.05.25 08:04:53
*.140.59.3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코딱지를 한아름 선사합니다~ ㅡ.ㅡ;;

메잇카

2013.05.25 07:46:16
*.125.143.35

구보할때 제일 좋아하는 군가였죠...짧아서 ㅋㅋㅋㅋㅋ

clous

2013.05.25 08:08:45
*.140.59.3

저는 구보할땐 빠른 비트의 "남아의 끓는 피" 좋아했어요. 인솔자 하면서 맨날 시켰다는... 제목이 용사의 다짐인가? 가물가물하네요 ㅋ

껌파리

2013.05.25 08:51:48
*.194.87.66

남자들만의 기억저깊은곳에 군대의 추억이 있죠!
나름 꽃보직 군생활이었는데~~
저때는 팀스피릿훈련이 제일 기억나네요....ㅋ

clous

2013.05.25 09:04:24
*.140.59.3

팀 훈련 재미있었을것 같아요. 물론 반대였겠지만요. ㅎ

뱅뱅™

2013.05.25 08:55:51
*.205.178.26

예전 고참이 수양록에 써준 조언이 생각나에요 셋이아니고 삼이다....
하나 둘 삼 넷 오 여섯 칠 팔 아홉 공~!!!

clous

2013.05.25 09:06:35
*.140.59.3

어제 본 자주포 포병들은 수신호로 그걸 표시하더라구요. ㄷㄷㄷ

그냥 아는오빠...

2013.05.25 10:36:34
*.38.152.52

아.. 포병 숫자.. 포병대대에 주특기도 무전이라 포병숫자 죽어 외웠죠

신병때 고참들이 지나가면서 툭 치면서 "집 전화번호","주민등록번호"등등을 요구하면 포병숫자로 이야기 해야했죠..

공삼둘 삼둘하나 오.....

군생활 당시 룰라의 3!4! 이라는 노래가 나왔는데... 그 노래 시키면서.. 숫자는 삼!넷! 으로 부르게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clous

2013.05.25 14:29:06
*.140.59.3

어제는 보니까 서로 수신호로 구구단 외우기 시키더라구요. ㅋ

RoronoaZoro

2013.05.25 11:04:21
*.80.7.93

오~ 저두 포병에다가 시기까지 비슷하네요... ( ' ' ~ 어쩔?ㅋㅋ
전 똥포였죠;;;; 백오미리 견인포 입니다만ㅎ

clous

2013.05.25 14:30:22
*.140.59.3

저도 룰라의 백일째만남 노래로 기상했던 기억이 있네요.

대팔이o

2013.05.25 12:01:39
*.130.172.16

세월이 지나도 자신도 모르게 잃어버릴때도 됐는데 따라부르고 있는게 참 웃기더라구요 ㅋㅋㅋ

clous

2013.05.25 14:31:08
*.140.59.3

우리집 현관 비밀번호는 한때 제 군번으로... ㅡ.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sort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8] Rider 2017-03-14 42 184365
35963 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생활도 힘들어지네요.. [3] 뉴비임다 2012-10-19   271
35962 ★★★ 헝그리 주간 채팅방 ★★★ 07月 10日 (火) 맨발의청춘 2012-07-10   271
35961 건강검진!!! [1] -D C- 2012-06-29   271
35960 열정樂서 file 나까볼타 2012-05-06   271
35959 5분뒤에.... [1] 막시무쓰 2012-03-31   271
35958 하이원가는길 [1] -마왕- 2012-03-24   271
35957 공사 끝났군요 [3] 뉴비임다 2012-03-08   271
35956 ,,) 저기요~~ 아랫집 아저씨~~ 안돼죠~~????? 드리프트턴 2012-03-07   271
35955 아싸!!오예보드궈궈 [3] 김헝글솔로 2012-02-21   271
35954 오늘 정말 급하게... [3] 0-R70 2012-02-03   271
35953 아이고 허리야 ............ㅜㅜ [8] 틀렸니습다 2012-01-26   271
35952 휘팍 출발~!! [1] 마음의소리 2012-01-24   271
35951 간만에 글을 남겨요. (혼자죠?) [5] GT-R 2012-01-22   271
35950 일산에서 보드장비사려는데 [3] Trixtor 2012-01-21   271
35949 배고파서.... [9] 주술주니 2012-01-21   271
35948 내일... 갈까..말까..고민중..ㅠ.ㅠ [8] 지대찍사 2012-01-20   271
35947 빠담빠담 [8] 안녕하십시 2012-01-20   271
35946 아...... 드디어 내일 하이원 평일보딩 갑니다! ㅜㅜ [9] SUPER STAR 2012-01-16   271
35945 설탕공장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7] 설탕공장 2012-01-07   271
35944 억울합니다...ㅜ.ㅜ [5] hyegil 2012-01-04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