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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버스타고 올라가는중..
잠시휴게소...
버스내에서 냄새나는 음식 못먹게되있는데
떡복이에순대튀김..
오징어...

아우...
눈에 떡복이 국물을 부비부비 시켜주고 싶네요..
아오 ....
엮인글 :

날쭈

2013.05.31 14:58:30
*.130.111.36

헉 또 누가 비추 눌렀다.. 아 진심 궁금네...ㅋㅋㅋㅋㅋ

세르게이♡

2013.05.31 15:03:04
*.70.49.243

헝글에 제 극성팬 몇분 계시거든용 ㅋㅋ

날쭈

2013.05.31 15:54:32
*.130.111.36

세르님이 찍은건 아닌거죠..? ㅋㅋㅋ 혼자만의 상상 춰는중.. ㅋㅋ





전... 아니무니다..ㅠ

덜 잊혀진

2013.05.31 15:37:14
*.32.7.54

수상해... 그냥 고백을~ ㅋ

정이지

2013.05.31 14:58:56
*.7.18.223

"눈에 떡복이 국물을 부비부비" ㅋㅋㅋ

덜 잊혀진

2013.05.31 15:23:38
*.32.7.54

상상해 버렸.. ;; ㅋ
한번 봐야죠~ ^^

정이지

2013.05.31 16:03:00
*.7.18.223

그러게요...언제 보실까요?! ㅋ
요즘 일요일은 거의 잔차타러 한강가는데 ㅋ

만년낙엽보더

2013.05.31 15:17:05
*.253.98.18

버스에서 떡볶이 순대튀김 오징어드시는 분이 비추를눌렀나

clous

2013.05.31 15:29:56
*.140.59.3

휴게소에서 순대랑 떡볶이를 파는군요.

...

2013.05.31 15:47:47
*.109.214.107

스키장 갈 땐 냄새나는거 안먹었지만.. 보통 버스타고 장시간 갈땐 휴게소에 들렸다 가는곳은 먹어버릇해서 이상하지 않는데....

무주꼬랏

2013.05.31 16:30:46
*.121.195.4

순대 떡복이 튀김 먹고싶네여 ㅋㅋㅋ

林보더

2013.05.31 17:03:35
*.62.173.154

세르게이님 글에는 꼭 비추가 붙더군요...

물론 전 아닙니다~

스키와보드사이

2013.06.07 03:46:27
*.178.200.57

이 글 읽고 이 시간에 떡볶이 만들러 가는 나...

님이 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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