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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놀새

2013.06.15 16:22:16
*.38.102.70

적당히 좀 하지.....

물러서지마

2013.06.15 16:29:59
*.40.137.244

이런거 보면 정말 결혼하기 싫어지네요

신봉구

2013.06.15 18:44:34
*.162.130.136

참 애메하긴 한데 개념없는 인간들도 많이 나오는듯..

부자가될꺼야

2013.06.15 23:22:47
*.214.192.33

근데 애를 낳아준다는 개념을 갖고 있네요 ㅎㅎㅎ

낳아줬으면 이후로는 아이에 대한 권리를 포기해야죠 ㅎㅎㅎ

줫으니까....ㅋㅋ

Nieve5552

2013.06.16 12:58:40
*.69.239.195

아니 이런거 가지고 말싸움하는거 자체가 황당하네요

스팬서

2013.06.16 21:32:14
*.143.22.222

혜택은 원하는데 의무나 책임은 피하겠다는 것에대한 우기기 모순 이죠.

집 비밀번호는 시어머니는 안되고 친정어머니는 편한 내 엄마니깐 된다 라는게 옳다고 생각한다면
만약 시어머니가
너의 혼수 2천만원에 상응하는 2천만원만 지원해주겠다고 나온다면?

저는 부모에게 의존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짜증이 나는사람인지라
독립할 능력은 안되면서 도움만 받고 도움에 상응하는 책임혹은 의무(간섭받는것. 확인 받는것)는 거절
하겠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가졌다면 얼른 버렸으면 합니다. 현재는 내가 이익만 보는것이라
단기적으로는 좋겠지만 안주해버리는 삶이 되어서 스스로에게 안좋을 겁니다.

사람은 염치라는게 있어야죠.

leeho730

2013.06.16 21:57:03
*.62.204.77

그래서 전 한국여성은 NO~

라고 했더니... 제 엄니가...

"한국 여자들도 너한테 관심 엄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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