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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늘은 제끼지 않고 지각이네요~ ^.^..................ㅜ.ㅜ
아침에 제가 과장님 태우고 오다보니까....
게다가 오늘 아침에 벤츠가 앞에서 급정거해서 식겁하고
정말 코앞에서 저도 급정거 제뒤에 차가 없었길 망정이지
완전 간떨렸다는... 바퀴빵꾸났을때보다 더 간떨렸어요...
과장님도 자다가 깜짝 놀라서 인나고 ㅋㅋㅋ
어제 비가 훑고 지나가서 그런가 오늘도 짱짱할기세네요 @.@
오늘부터 감리단 연수라서 차례대로 쉬는데 난 언제쉬지...
준공도면 제본도 맡겨야되고 할꺼 많은데 ㅜ.ㅜ....
다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시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