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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아이를 낳지 않기로 결심했어요
아이가 커서 성인이될때 까지
하지 말아야 할것만 장황에게 늘어 놔야 하는게 싫어요
할수있음에도 하지 않는건 철학적으로 풍요로울수 있지만,
할수 없어서 못하는건 아무리 좋은말 갖다 붙여서 합리화 시켜도 빈곤할 따름이네요
2013.07.01 09:23:20 *.232.40.235
2013.07.01 10:04:35 *.245.61.35
2013.07.01 10:21:51 *.223.29.206
2013.07.01 11:12:12 *.128.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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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15:07:40 *.220.124.202
2013.07.01 21:41:49 *.137.114.186
2013.07.02 00:28:23 *.140.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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