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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kim_

2013.07.02 11:20:12
*.195.239.163

추천 1

부평놀새

2013.07.02 11:21:35
*.11.37.129

고민정 아나운서 같은 아내를 둔 것만으로 남편이 존경스럽다.

착각하지마라

2013.07.02 11:28:53
*.210.91.254

솔직히 세상엔 이런 사람들이 더 많다. 일어탁수일 뿐.

mr.kim_

2013.07.02 11:38:48
*.195.239.163

동감

덴드

2013.07.02 11:48:37
*.241.54.5

하아..

林보더

2013.07.02 13:29:26
*.62.162.106

맘이 고운 사람을 만나야 되는데....

아직도 외모타령이나 하구 있으니..

참 나두 사람되려면 멀었네....

스팬서

2013.07.02 15:26:23
*.143.22.37

시인이면 한량인데
저런 애틋한 부인을 생각하면 막노동이라도 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문인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게 뱉은 말을 행동으로 옮기는거 라는 말이 있듯이
시인아니 소설가들은 행동으로 옮기는걸 너무 두려워하죠.

1111

2013.07.03 17:36:56
*.87.61.251

'') 강직성 척추염이랍니다,.... 막노동은 무리겠네요.

대신 소설을 탈고했다니...

더치베어

2013.07.02 21:49:38
*.48.205.77

햐.. 멋지네요

XYZ'

2013.07.02 22:33:08
*.92.57.30

방송에서 봤지만...참 멋져요... 부디 그마음 오래오래 담고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하시길 기원해요~

신봉구

2013.07.02 23:02:00
*.162.130.136

아........진심 존경스럽네요

대팔이o

2013.07.05 12:50:27
*.130.172.16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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