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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7 15:08:51 *.123.56.5
2013.07.07 19:13:43 *.162.130.136
2013.07.11 21:08:49 *.172.84.4
하지만 저 경운 암세포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 거고...
그런데 필요없는 수술에 아주 희박한 확률의 절단 가능성을 감수할 필요가 과연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필요한 사람은 받으면 좋겠지만(안 받는 방법이 있으면 그 방법이 좋겠죠.)
그렇지 않은 사람은 20살 넘어 생각해도 안 늦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법으로 20살 넘어야 포경수술 할 수 있다고 정한다면 아마도 포경수술할 사람은 많이 줄어들 거고 비뇨기과 의사와 포경수술을 부업으로 하는 의사들의 부수입이 상당히 떨어질게 뻔하겠죠. ㅋ
20살 넘으면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할 사람이 많겠죠.
솔직히 대학 등록금 내기도 빠듯한 마당에 쓸데없는 수술에 과연 돈을 쓸런지... ㅋ
그리고 껍질 있는것과 없는 것은 섹스시 많은 차이가 납니다. ㅎㅎ
위생을 강조하던데,,, 솔직히 우리 몸중에선 손이 가장 더럽죠.
때문에 어렸을 때 미리 손가락 절단 수술 받는게 오히려 나중에 병걸릴 확률을 줄일 수 있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