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가보면 길거리에 미니스커트 입은 여성중 청소년이나 20대 초반 여성들 빼고 좀 더 나이 많은 여성중 다수는화류계에서 생계를 유지하는 여성들이죠. 그래서 백인들이 한국여성 대부분이 핫팬츠나 미니스커트라서 "hot"을 외칩니다. 예뻐서만은 아니라 그들 눈에는 몸 파는 여성으로 보인다는 거죠. 쩝..
외국애들도 핫팬츠같은거 많이 입던데요.. 거의 다리 날씬한 애들만 ㅋㅋ 여자간엔 그냥 보기싫고 야해서 SLUTTY하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부러워서.. 아시안들은 외국여자들 가슴이 부럽고 아시안보다 뼈가 굵은 외국여자들은 날씬한 다리가 부러운거에요 ㅋㅋㅋ 만약 다리가 뚱뚱하고 못생기거나 절벽가슴이라면 핫팬츠나 로우컷 탑이나 별로 야하게 보이지가 않을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