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엮인글 :

메잇카

2013.07.11 12:43:07
*.127.176.130

내동생이었음 넌 죽었다

Stimulus.

2013.07.11 12:45:30
*.7.194.192

엄마랑 동생 둘다 아주그냥...!!

세르게이♡

2013.07.11 12:49:21
*.183.209.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아들이 아닌걸 다행으로 생각해야할 집안이네....

진짜카리스마

2013.07.11 13:09:08
*.221.155.210

사랑과 전쟁에 나올법한 얘기네...

보린

2013.07.11 13:43:02
*.215.238.138

딱 봐도 자작인데.;;

어머님은 그렇다치고 아가씨 카톡사진이 없고..

애낳아서 키우면 100% 애 사진 카톡메인 올립니다..

그리고 아가씨는 남편의 여동생인데.

새언니는 존대하고 아가씨가 반말을 한다???

스팬서

2013.07.11 14:06:58
*.143.20.201

자작이라 생각되지만

실제 일어난다면
아내몰래 더 비싼 조카 속옷 사들고 동생집에 방문 발음을 좀 강하게 " 좃까 속옷이다. 내 새끼 속옷다오. "

그리고 결혼하면 부모에게 도움 받지말고 본가 친가 모두 일정거리를 둬야 한다고 생각해요.
도움을 받으면 받은만큼 입 다물고 감수하는거라서 처음부터 도움 안받는게 원칙이겠죠.

트루먼소

2013.07.11 14:27:02
*.10.184.239

자작이겠지만....

실제 일어난다면
제 아내가 저 내용을 보여주는 순간...
여동생 집에가서 귀싸대기 날리고, 매제가 게기면 그것도 귀빵맹이 날려버리고..

본가에 가서...
어머니께...이제 인연 끊자고 할껍니다...

하지만,,,저는 독신주의자!

캡틴화니

2013.07.11 17:02:20
*.171.57.111

개념탑재요망 시월드네요...자작이라 생각됨..ㅋ

대팔이o

2013.07.11 18:12:55
*.130.172.16

자작으로 보이지만.. 제 동생이 저런다면 머리끄댕이를...

[Ssoma]

2013.07.11 19:04:46
*.172.84.4

자작이라 더이상 댓글은 무의미하네요

와르 

2013.07.11 19:14:42
*.226.218.24

당연히 주작
저런 마인드의 어머니면 아들 손주보다
딸 손주를 더 귀하게 생각할까여??

휘팍죽돌이

2013.07.11 19:55:24
*.41.147.1

전 여동생이없네요..ㅎㅎ

林보더

2013.07.11 22:56:43
*.62.173.160

휴~~

막내라 행복해요~^^

아침이슬@

2013.07.11 23:59:17
*.167.206.186

진짜 저런사람 이겠죠?!!!~~~ 진짜라면ㄴ...... 아앜......!!!!

신봉구

2013.07.12 00:03:13
*.162.130.136

귓방맹이를 한대 ..

그래그래

2013.07.12 09:46:28
*.97.53.175

답답하겠네....셋다..

비밀번호키없애고 기계식키달아!

2013.07.12 22:43:25
*.201.90.216

며느리가 크게 잘못했네....

현관 비밀번호를 왜 알려줌??

반성좀해라. 쯔쯔...

그리고 비밀번호만 사용하지 말고 밑에 보조키도 추가로 달아놔..

전자키가 얼마나 허술한지 모르는것임?

미세 드릴로 살짝 구멍 뚫어 꼬부라지는 것으로 살짝 눌러 열수 있을 수도 있음.

귀찮더라도 추가보조키 다는게 낫다.

아니면 강간당할 수도 있다. ㅋㅋ

그리고 비밀번호는 수시로 바꾸고,

가끔 뒷동에서 망원경으로 훔쳐보고 들어올 수도 있다.

차라리 카드키가 더 안전할듯..

이래서 비밀번호 키는 사용하지 말아야된다니깐.. ㅎㅎ

어떤 곳은 개나 소나 다 그집 번호 알아서 제집 드나들듯 드나들던데..

심지언 강간범까지 그것을 알게되서 강간하는경우도 없지 않을 듯.. ㅋㅋ

Zety

2013.07.13 01:07:11
*.152.181.161

진짜일수도 있죠.
사랑과 전쟁에서만 나올법한 일들이
실제 주변에서 심심찮게 일어나는 법이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6228 9
13090 유부남끼리의 중고거래 file [6] *맹군* 2013-07-15 386  
13089 뷔페에서 쫒겨난 이유???? file [8] *맹군* 2013-07-15 365 1
13088 요즘여고생.. [4] *맹군* 2013-07-15 384  
13087 평범녀의 고민 file [10] *맹군* 2013-07-15 406  
13086 낚시왕 [9] 라마다호텔 2013-07-15 420  
13085 대륙의 아빠 file [10] 호요보더 2013-07-15 432  
13084 리더의 자격 [4] 펀글지기 2013-07-15 433 1
13083 입금 완료 [8] 펀글지기 2013-07-15 516  
13082 [화제의 엽기모음]요즘 검찰청은 힐링도 해줌../도서관 순간 난감한 상황 [5] 웃어요 2013-07-15 473  
13081 가출한 개의 최후~~ file [6] *맹군* 2013-07-15 392  
13080 세계가 보는 한국 [5] 펀글지기 2013-07-15 433  
13079 훗 전부 피해주겠다 [10] 펀글지기 2013-07-15 391  
13078 순수한 필리핀 친구들 [4] 펀글지기 2013-07-15 400  
13077 다리 폭파 [4] 펀글지기 2013-07-15 390  
13076 독일의 운하 [5] 펀글지기 2013-07-15 401  
13075 해상 구조 장비 [4] 펀글지기 2013-07-15 422  
13074 보고만 있어도 냄새가 스멀스멀 [6] 펀글지기 2013-07-15 412  
13073 열도의 햄버거 [6] 펀글지기 2013-07-15 395  
13072 도구의 탄생 - 다마스커스강 [5] 펀글지기 2013-07-15 465  
13071 신박한 군것질 공장 [3] 펀글지기 2013-07-15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