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흡연자이신가 싶지만 정당한 권리란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정도에서 보장되는것입니다. 겨울에 눈 많이 내린날 내돈주고 데크샀다고 언덕길에서 보드타면 그게 옳은것일까요? 흡연자의 권리란건 적어도 비흡연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내에서의 흡연권리입니다. 길거리는 금연구역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흡연자가 고깝게 보여지고 싶지 않고 정당한 대우를 받고 싶다면 그에 맞는 행동을 하면 자연히 따라갈 것입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가 아니라 닭은 동물 달걀은 알 처럼 확연한것입니다.
선진국처럼 한갑에 15000원 정도로 올리면 될듯 해요...
5만원이면 더 좋구요.
저도 10년 피다가 끊은지 7년 되었는데...
정말 식당에서 담배보다 길거리 담배 연기가 더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