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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머
데크 매트릭스 이스케이프 flex 9
바인딩 플로우 nx2-rs flex 5 (5가 최고)
부츠 노스웨이브 디케이드 flex 8
이거 머 다 하드하네요
머 어짜피 라이딩 위주라 괜찮긴한데
이 3개 조합이 다 하드해서.... 괜찮을가요?
부츠 바인딩은 조금 더 중간 플렉스로 갈껄 그랬나 생각해봅니다.
잘타는 사람이 아니여서 참고만 하시구요.
개인적으로 장비가 단단하면 좋은 점은 안정감과 힘쓸때 편리함이 좀 있었습니다.
데크는 단단할 수록 익숙해지는데 불편하지만, 덜덜덜 떨리는 느낌이 별루라면 적응후 좀 편해지구요 소프트한거 다시 타시면 불안해서 좀 불편해 지더군요.
부츠는 단단한걸 써본적은 없지만, 단단하면 기울기 조절이 쉬울것으로 예상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단단함보다 가벼운걸 더 선호하는 편이구요.
바인딩은.. 써본것도 몇개 없고 잘 모르겠습니다.
결론은 익숙해지고 발이 편하면 됩니다. 적어도 한시즌정도 타보시고 장비에 익숙해 지시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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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한 데크에서 단단한 데크로 바꾸고 턴도 잘 못했습니다. 감이 많이 다르더군요.
저야 워낙 잘 못타는 사람이라.. 참고만 하세요.
전...앤썸/ 칼리버/플랫지....... 말라는 넘 하드해서 스키타는 기분나고
내가 그냥 실려가는 느낌이라서
플랫지가 딱 저한테는 좋더라구요~ ㅎ
ㅎㅎ 제얘기만 한듯.... 라이딩으론 최상아닐까요 자기한테 맞기만 한다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