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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지금 데크를 바꿔보고 싶은데 ... 한번 시승해보고 타보고 싶다??
그래서 바꿔타보기 뭐 이런 게시판을 만들어 보는게 어떨까??
문답에 항상 똑같아요 장비에 대한 질문들 경험해보지 못한부분을 경험자에게 묻곤하죠
하지만 정답은 안나와요 ㅋㅋㅋ 자기에게 맞는게 쵝오라서...
그래서 바꿔타보기가 필요할꺼 같은데... 예를 들면 같이가요 게시판처럼
시즌중 몇월몇일 어느 보드장 몇시에 갑니다 자신의 장비를 소개하고 자기가 원하는 장비를 적어놓으면
댓글로 신청 받는 정도... 비슷한 수준의 장비라면 사기꾼이 많이 꼬이지 않을꺼 같고 뭐 찜찜하면 신분증 이라도 교환~
상처났을경우를 대비해서도 어느정도 먼저 상의해놓으면 문제 없을꺼 같기도 하고 해서 ㅎㅎ
보드타고 싶은 생각에 몇자 끄적여봤는데 ~~ 정리가 안되었네요 ㅎㅎ
그닥 별룬가요? ㅠ_ㅠ << 질문이라고 탑승하심 안되옵니다~
장비를 다 사볼 수는 없으니 친한사람들과 빌려타보는건 좋은거죠~
그런데 자칫 덜친한(?) 분들과 장비 공유를 하면 불미스러운일들이 많아 지지 않을까..걱정되는군요..
그런데 자칫 덜친한(?) 분들과 장비 공유를 하면 불미스러운일들이 많아 지지 않을까..걱정되는군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보통 데크에 적응하는 기간이...
주말보더의 경우 한달정도 걸립니다
아무리 명기라 할지라도.... 적응해야 그 능력치를 인정받을수 있는거고
적응못하는 데크는 애물단지죠;;;
*적응하는 기간이라는게 그 데크가 가지고 있는 능력치의 거의 대부분을 이끌어낼수 있는 기간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