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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ngryboarder.co.kr/index.php?_filter=search&mid=User&search_keyword=%ED%94%8C%EB%A1%9C%EC%9A%B0&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527846 장비사용기 에서 부처보이 님 글 퍼왔습니다..
지금 쓰는 데크가 0809 플로우 데크입니다.. 153
올해 2년차고요.. 179/72 이고요
보드 처음 탈때 아는 형이 주셨는데 그걸로 쭉 타다가 헝글보더 몇몇 글들 보고 하다보니까 제가 보관을 좀.. 험하게한거같더라구요
괜시리 데크가 이상해진거같기도하고 ㅠㅠ (바인딩채우고 집에 바닥에 눕혀서 약 4년 이렇게 보관)
데크상태는 상판에 조금 까임정도입니다
캠버는 살아있는지 죽은건지 그게 안보입니다.. 정캠 모양으로 되어있긴한데 말이죠.. 바닥에 착달라붙어있어요
굉장히 하드한 데크에 상급데크라고 연습용으로 타다가 바꾸라고 했는데 어쩐지 렌탈장비타다가 이거타면 기분이 매우 좋아요....
라이딩도 겨워서 열심히 타고있습니다만 데크를 바꾸는게 좋은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나름 인지도 많은 데크였죠(09-10탔었네요) 캠버는 월래 그리 높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