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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는 경기도 파주시 직장은 서울 잠실 입니다.
처음에는 지하철로 2시간이동하였습니다.
8시30분까지 출근이기에 6시30분에 지하철 탔습니다.
지하철비 대략 여유있게 10만원.
이것도 몇달하니 사람이 할게 못하는듯하여, 사무실근처에 원룸을 구했습니다.
1000/50에 살고있습니다.
몸도편하고 개인시간도 많은데 경제적으로 지출이 심하네요.월세는 그렇다쳐도. 이것저거 생활비 등등 많이 들어가네요.
그리고 자차로 출근
60km에 통행료 4000원. 하이패스 할인 들어가면 조금 더 싸구요.
82km에 무료(자유로-강변), 정체 피할수 없을것 같네요.
1시간~1시간 20분. 30~40만원 유루비 들어갈것 같네요.
마음같아선 회사 때려치고, 근처로 이직하고 싶은데 상황도 여의치 않고.연봉도 세고
그치만 연봉센만큼 그만큼 이렇게 교통비 등이 지출되니 죽을맛이네요.
그래서 지금 생각한게 월세를 보증금 월세를 줄이는방법.혼자 사는데 저것마저도 사치죠.
그리고 카풀을 구하는 방법. 이또한 같은 노선 찾기가 쉽지 않고.
아 정말 스트레스네요.
마음같아선 제일 편한게 지하철타고 출퇴근인데.
출근하면 진이 빠집니다. 2호선에 낑겨타고, 환승 플랫폼 많이 걷고ㅠㅠ
어떤게 합리적일까요?
혹은 저 같은 상황에 계신분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11월에 결혼이라 정리한다는데
거기 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