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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오늘 이 가사가 자꾸만 떠오르네요. 새벽에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았고 그러자고 했습니다.
라면 면발을 젓가락으로 들었다 놨다... 계속 그러고 있습니다. 입으로 안가지네요.
어제는 척추보호대를 산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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