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일과를 정리 하자면...
헝글에 접속 후 자게와 묻답 게시판을 이유 없이 검색...
득템 글 몇개를 본후... 아직 장비가 없는 전... 새제품 보다... 중고, 막데크 셋트를 찾기 시작함...
헝글장터 뒤지다... 중고나라를 뒤지기 시작함...
어?어!!?? 가격때가 착해 보이는 듯한 글들이 몇개 보임...
고민을 시작함...
이 제품은 쓸만한 건가? 내가 지금 눈탱이를 맞고 있는건 아닌가? 이 금액이면 차라리 새제품 셋트를 사는게 좋을까?
처음 사는 거 제대로 된걸 사야 하는거 아닌가? 올해 스키장을 많이 갈순 있을까? 등등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멘붕!
위 과정을 지금까지 반복...
결론은 ... 답답하네요. 뭔가 속시원히 옆에 전문가 한분 초빙한 다음 묻고 싶은 기분입니다.
하지만 캐쉬 생각에 그냥 한숨만... 왠지 화납니다 ㅜㅜ
첫 장비 고르는 요령이 나와있어요..
' 장비 ' 라고 검색하심 엄청 마니 나와요 정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