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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수와진의 안상수씨가 혼자 모금활동을 하면서 노래 부르는 걸 들었습니다.
천원짜리 한 장이었지만 모금함에 넣는 걸 보고 일일이 고맙다는 말을 전하시는 그 분을 보고,
가슴이 찐했어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고 존경할만한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동생분이랑 같이 활동하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