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저는 오늘도 퇴근하고 수영갔다가 집에서 주린배를 움켜쥐고 잠들예정입니다.
나가서 술먹어봤자 돈만써요
몸만버려요
여자친구가 생기냐면 그것도 아니구요
있던여자친구도 화내고 뭐라그래요
아 쓸쓸해..
나도 아무것도 없는데 다음주에 친구 소개팅이나 시켜주기로 하고...
참 이게 뭔짓인지 모르겠네요
2013.08.16 16:51:43 *.7.194.192
2013.08.16 17:07:23 *.243.12.188
2013.08.16 17:10:41 *.154.163.204
2013.08.16 17:26:11 *.139.142.72
2013.08.16 17:31:52 *.154.163.204
2013.08.16 17:46:44 *.226.216.108
2013.08.16 17:54:14 *.154.163.204
2013.08.16 21:04:36 *.213.119.233
2013.08.16 22:59:29 *.7.48.175
뻘소리 [15]
겨울에도 장마가 있었다면... [9]
학동가는길에 슬프고 기뻐서 한줄적습니다 [32]
그분과 드디어!! [40]
지난 시즌엔 9월이었죠 [6]
무주맛집 찾았습니다. [6]
헝글 활동을 하고프긴 한데,,, [21]
어제 보드라휑 쇼핑을~ [28]
헝글과 우리를 위한 제안 [10]
이번 겨울 시즌권 구매에 갈등이 서시는 분들께. [16]
하.. 웅플 가고 싶다. 웅플 화이팅 [8]
남자는 핑크~~ ㅋㅋ [12]
어제 러시아계 미국여성에게 들었던 이야기중 일부. [16]
나쁜돌리님 [24]
오랜만에 접속 황당한 쪽지 [22]
그거 아세요???? [9]
물피도주 차량 신고해준 썰.ktx [32]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쥬.. [16]
헝글 실시간 검색어 순위 [30]
혈액형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