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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도 퇴근하고 수영갔다가 집에서 주린배를 움켜쥐고 잠들예정입니다.
나가서 술먹어봤자 돈만써요
몸만버려요
여자친구가 생기냐면 그것도 아니구요
있던여자친구도 화내고 뭐라그래요
아 쓸쓸해..
나도 아무것도 없는데 다음주에 친구 소개팅이나 시켜주기로 하고...
참 이게 뭔짓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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